3일 연속 급락했던 벽산건설 (0원 %)과 성지건설 (671원 ▲116 +20.9%)이 각가 10%, 7% 이상 급등하고 대림산업과 현대건설 (34,250원 ▼850 -2.42%), GS건설 (15,570원 ▼170 -1.08%), 동부건설 (5,120원 ▼10 -0.19%), 금호산업 (4,190원 ▼30 -0.71%) 등이 2%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우건설 (3,705원 ▼55 -1.46%)은 4.3%, 현대산업 (8,320원 ▲70 +0.85%)개발은 1.2%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코스피 시장에서 건설업종은 2.0% 상승해 업종별 상승률 선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