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분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우동&돈부리’(www.hanudong.co.kr)는 창업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규모에 따라 최대 2천만원까지 본사에서 창업자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투자금을 높이면 수익이 비용이상으로 올라가는 레버리지 효과(지렛대 효과)가 크다.
오래 전부터 분식창업은 소자본창업으로 ‘망하지는 않지만 힘든 외식업종’로 인식되어 왔다.
그동안 분식업계에서 선두를 지켜왔던 ‘한우동’은 고급퓨전분식인 ‘한우동&돈부리’로 업그레이드하여 여전히 강한 경쟁력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우동&돈부리’는 소자본창업을 더욱 쉽게 해주고자 본사 지원 정책을 채택하여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한우동&돈부리는 오는 6월 3일(목요일) 3시에 서울과 부산 사옥에서 동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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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옥은 마포 신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 연산동의 영남지사의 창업설명회 참석자는 영남지역에 한우동&돈부리 가맹점 확산을 위하여 특전을 부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참가자는 1:1개인 창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을 방문하여 시식도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제한 인원은 서울 30명, 영남 20명으로 전화예약은 필수다.
창업설명회 : 2010년 6월3일 3시
문의 : 1588-0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