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우동&돈부리'가 보다 안정한 창업을 위해 가맹계약을 하기 전 상권이 좋은 위치에 유리한 조건으로 점포를 계약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사업계획 수립에 의해 투자비 대비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계약을 하는 방식인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도입 실패확률을 줄이고 있다.
메인 메뉴인 ‘돈까스돈부리’는 일본 메뉴를 퓨전화 시킨 것으로 전문점의 느끼한 맛과 달리 한국인 입맛에 맞아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서울과 부산 사옥에서 오후 3시에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단순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49.5㎡(15평) 기준 4,450만원 투자로 월 7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는 실제 가맹점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한층 솔직하고 개방된 형태의 정보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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