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화면 캡처
국방부는 이날 오후 4시30분 브리핑을 통해 지난 26일 사고 당시 해병대 초소에서 촬영한 TOD 동영상을 공개했다. 1분20초 분량으로 화질은 흐린 편이다.
국방부 원재태 대변인은 "폭음을 듣고 병사들이 해병대 초소에서 TOD를 이용해 장면을 잡은 것"이라며 "편집을 해서 이후 고속정 오고 고속정 온 이후에는 배가 흘려 내려가 안 보인다"고 말했다. 원래 분량은 40여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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