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010 해외건설 종합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2010.03.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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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문서 9개 건설기업 최우수상..23일 시상식

쌍용건설 (0원 %)이 '2010 해외건설대상'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해외건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쌍용건설은 선진화된 대한민국 건설기술력을 세계 각국에 알리는 동시에 건설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부문별로 △토목부문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 건설부문 △플랜트부문 현대건설 (34,800원 ▼550 -1.56%), GS건설 (15,890원 ▼10 -0.06%), 대림산업 (54,500원 0.00%), 포스코건설, SK건설 △용역부문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시장개척부문 대우건설 (3,810원 ▼5 -0.13%) △프로젝트개발부문 금호건설 등 5개 부문에서 9개 기업이 최우수상 수상기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해양부, 해외건설협회

쌍용건설 '2010 해외건설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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