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온라인10년]"정확한 정보·신뢰주는 미디어"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금융·증권전문 인터넷뉴스를 송출했던 머니투데이의 온라인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머니투데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면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경제현장의 다양한 이슈와 생생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최초의 '온-오프 통합미디어'로써 신문역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는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한 발 앞서 습득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생존의 차원으로까지 인식되는 상황에서 머니투데이의 신속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은 우리 기업인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미디어를 넘어 신뢰를 주는 미디어, 미래를 만들어가는 미디어로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라며 머니투데이와 임직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