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에스케이 '시초가=공모가 2배' 급등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2009.09.23 09:06
글자크기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첫 거래되고 있는 LCD 모듈 본딩 장비업체 디에스케이 (5,130원 ▲40 +0.79%)가 급등하고 있다.

디에스케이는 이날 공모가(5000원) 대비 2배인 1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10.5%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디에스케이는 LCD 장비시장 확대로 실적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에스케이 차트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