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와 함께 연길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국내 80여개 벤처기업이 참가해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IT뿐 아니라 식품, 바이오,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한다.
서승모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연길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국 벤처기업이 이곳에 많이 진출해 있다”며 “연길이 한중간 교류의 중심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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