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소비' 다시 늘어

머니투데이 박상완 MTN 기자 2009.07.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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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명품 소비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한 '해외명품대전' 행사에서
14억의 매출을 올려 명품 소비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월20일에 3일간 진행한 명품 대전 행사보다 35% 신장한 수칩니다.

명품 브랜드 중 잡화를 취급한 브랜드가 인기를 끌며 코치가 1억3천만원,
에뜨로 1억원, 발리 1억원의 매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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