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22일 신재생 열병합발전 사업을 위해 SPC인 이천에너지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열병합발전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선이엔티는 이천에너지의 열병합 발전소를 벙커C유가 아닌 우드칩(폐목재)등을 열원으로 사용해 주변 식음료 공장들에게 스팀 등을 공급하게 될 것이며, 현재 도시가스를 열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장들은 경쟁력 있는 공급 단가로 인한 열사용 원가를 상당 부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