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는 '톡'하는 소리와 함께 껌 속 포장의 반쪽이 자동으로 벗겨지며 나와 먹기 편하다. 명함 케이스처럼 얇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을 도입했고 크기도 기존 껌의 2/3 수준으로 줄여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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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2009.07.16 10:57
[신상품]롯데제과, 신세대 껌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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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는 '톡'하는 소리와 함께 껌 속 포장의 반쪽이 자동으로 벗겨지며 나와 먹기 편하다. 명함 케이스처럼 얇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을 도입했고 크기도 기존 껌의 2/3 수준으로 줄여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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