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은 전날 오후 3000명 이상의 군중이 도심에서 시위를 벌이고, 난동을 부려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中 위구르 유혈시위, 12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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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수도인 우루무치에서 발생한 유혈 시위로 129명이 사망하고, 816명이 부상당했다고 신화통신이 6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전날 오후 3000명 이상의 군중이 도심에서 시위를 벌이고, 난동을 부려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전날 오후 3000명 이상의 군중이 도심에서 시위를 벌이고, 난동을 부려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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