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규모로 새롭게 개장한 분당 서비스센터는 A/S제공을 위한 워크베이 설비를 기존 4대에서 10대(오픈베이 포함)로 늘리고, 정비인력도 확충해 1일 서비스 가능 차량 대수를 15대에서 30대로 확대했다고 아우디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또한 2층에 마련된 고객 대기실에서 서비스센터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해 본인의 차량 정비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다이렉트 리셉션 리프트를 설치해 고객이 차량입고 시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함께 차량외관은 물론 타이어 및 차량하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