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28개의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과 2개의 엔씨백화점, 이들 아울렛과 백화점 지하에 있는 대형마트 킴스클럽 매장에 있는 670여 개 계산대에 의자를 설치했다. 푸드코트, 행사매장 등 임시 계산대에도 의자 설치를 완료했다. 향후 슈퍼(SSM) 매장인 킴스클럽마트(38개)에도 계산대 의자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산대 의자 설치는 서서 일하는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