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 "코스닥은 과속 스캔들?"

홍찬선 MTN 부국장 2009.04.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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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홍찬선의 골드타임]김영익 하나대투 부사장

장철// 최고의 마켓리더들과 함께 합니다. 개편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홍찬선의 골드타임 오늘 그 두번째 시간인데요. 홍찬선 국장님,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신가요?

홍찬선/네, 오늘 모실 분은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예-라고 외치는
소신 있는 증시 전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증권업계 스타죠, 바로 최고의 경제분석가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부사장 입니다.안녕하십니까





[김영익 부사장 ▶ 2006년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 2007년 매일경제 등 베스트애널리스트 선정, 2007년 하나대투증권 부사장∙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겸임]



Q . 지금이라도 주식 사야하나?
- 3Q까지 추가상승, 주식비중 확대

Q . 어떤 종목을 고를까?
- IT∙자동차∙그린∙바이오∙증권 관심

Q . 코스닥은 ‘과속스캔들’?
- 코스닥, 아직 과열 아냐


Q . 외국인 vs 기관, 누가 이길까?
- 외인 추가매수 기대 ‘경기회복 기대’

Q . 환율 안정 찾나?
- 환율, 1250원 수준까지 하락 전망

Q . 경기선행지수와 한은, 무엇을 믿나?
- 분기별 GDP, 2Q부터 증가

Q . 금리인하 중단, 그 함의는?
- 금리인하의 실물경제 효과 기대

Q . ‘기는 경기’ 위 ‘나는 주가’ 왜?
- 주가 강세의 힘은 ‘유동성+지표개선’

Q . 유동성장세, 실적장세로 옮겨가나?
- 현재 부분적으로 실적장세 전개

Q . 과열인가 추세인가, 대세상승 시점은?
- 3분기까지 상승, 4분기 조정

Q . 주가 상승 걸림돌 없나?
- 미 주택경기∙달러가치 변수 주목

Q . 실적개선 기대 업종은?
- 실적 전망치 개선 ‘IT∙증권∙소재’

Q . 만만치 않은 증시, 개인투자 유의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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