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외평채에 예비등급 'A+'부여

더벨 이윤정 기자 2009.04.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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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4월07일(10:5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가 7일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이하 외평채)에 예비신용등급 'A+'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지난해 11월 한국의 장기외화표시 발행자 등급 'A+'와 장기 국내통화 IDR 등급 'AA'에 '부정적' 전망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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