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코 불리언 딜러스의 존 내들러 수석 애널리스트는 25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들은 계속 금을 보유하려 할 것이고, 구매를 늘릴 것"이라며 "금값이 다시 온스당 1000달러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값은 지난 2월 온스당 1000달러를 회복한 이후 다시 1000달러 선을 내준 상태다.
한편 BOA는 금값이 올해 평균 온스당 1000달러를 기록한 후 내년에는 1050달러로 올라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3년래 1500달러까지 올라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