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대우조선 소송 주총서 방향 결정"

최석환 기자 2009.03.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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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29,650원 ▲250 +0.85%) 회장은 12일 대우조선 인수 보증금 반환 소송과 관련해 "곧 열릴 주주총회에서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3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잡셰어링과 관련해서는 "모범적으로 잘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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