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이 잘 안보이는 요즘같은 장세에도 수익을 낼 수 있을까?
펀더멘털에 기초한 우량주 분석 전문가인 박상희 한빛투자연구소장은 최근 하락장에서는 업종내 확실한 주도권을 쥐고 있는 기업이나, 실적우량주에 집중하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 저평가된 우량 중소형주를 정책테마에 맞춰 발굴해내야 요즘같은 장세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
박소장은 메디톡스가 신규 등록후 조정 중일때 매출액 100억원 기업이 영업이익 43억원, 순이익 47억원을 내는 엄청난 실적주라며 적극 추천했다. 이후 메디톡스는 바이오주 강세와 함께 40%이상 급등했다.
일진전기는 초고압 전력선, 초고압 변압기, 매연저감장치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됐고, 올해는 미국등 세계 전선시장 및 발전시장의 성장과 함께 고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이다.
MTN은 우량 실적주 발굴의 고수 박소장과 함께 오늘(25일) 밤 특별 온라인 무료 증권방송을 실시한다. 온라인 생방송 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직접 참여해 궁금한 것을 즉석에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도 있다. MTN홈페이지(www.mtn.co.kr)에 들어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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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9시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무료증권방송에서 박소장은 1. 투자원칙을 세우는 길 2. 스톡캐스틱 활용법 3. 장세전망과 투자자 보유종목 진단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급등락장에서 살아남는 종목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MTN의 특별 무료 공개방송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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