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 "코스피 1150지지땐 상승장 시작"

머니투데이 최환웅 MTN 기자 2009.02.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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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생방송 종목진단 프로그램 '대박90분' 뜨거운 열기

↑성재성 소장과 세림이 12일 MTN 생방송 종목진단 프로그램 '대박 90분'에 출연해 시청자들이 요청한 20여개 종목에 대해 명쾌한 분석을 해줬다.↑성재성 소장과 세림이 12일 MTN 생방송 종목진단 프로그램 '대박 90분'에 출연해 시청자들이 요청한 20여개 종목에 대해 명쾌한 분석을 해줬다.


차트투자의 달인 세림(임상현, 새빛에듀넷 이사)은 “금요일(13일)에 코스피가 1150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새로운 상승장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림은 12일 밤 MTN 생방송 종목진단프로그램 ‘대박 90분’에 출연해“상승장의 기본은 5일 조정 후 상승인데 금요일까지 조정받는다면 5일째 조정받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9일 첫선을 보인 '대박 90분'은 MTN이 엄선한 재야의 고수들이 총출동해 그날의 시황을 진단하고 투자자의 전화와 채팅으로 접수된 종목에 대해 실시간 종목진단을 해주는 쌍방향 증권방송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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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요일까지 매일 밤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박 90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자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12일에는 27년 경력의 재야고수 성재성 소장과 세림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빗발치는종목 상담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날 세림은 전화상담을 통해“하나투어는 2만원 정도가 적정 바닥”이라며 “지금은 매출액 증가율이 업종평균에 못미치는 점이 반영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상승장'을 의미하는 빨강 셔츠를 즐겨입는 성재성 소장은 "한국가스공사는 수급이 뒷받침되지 못해 움직임이 없다”며 “다음주에 반등이 나올 경우 손절매를 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성소장은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날 성소장과 세림은 금리인하와 만기일이후 시황전망을 비롯해 시청자들이 요청한 20여개 종목에 대한 분석을 명쾌하게 해줬습니다.
(12일 방송된 '대박 90분'은 www.mtn.co.kr에서 vod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대박90분'은 오늘(13일)밤에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90분 동안 이번주 1주일 동안의 증시 동향과 다음 주 전망 및 주요 종목 상담 등을 중심으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13일에는 '펀더멘털 투자가' 박상희 소장과'상승타이밍 포착 전문가'염승환 실장 이 출연합니다.

이와함께 MTN은 이들 재야고수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증권전문가 생방송을 함께 오픈했습니다. MTN 홈페이지 들어오면 10명의 고수들이 매일 실시간으로 전해드리는 시황 진단및 종목분석을 볼 수있습니다.

여기에는 27년 경력의 성재성 소장, 시황전문가 김동섭 소장, 펀드매니저 출신 이성호 소장, 펀더멘털 전문가 박상희 소장,일목균형의 원조 타이쿤, 챠트투자 달인 세림, ELW 전문가 민PD, 가치투자 전문가 윤준서프로, 기술적 분석가 정용식팀장, 추세매매 전문가 염승환 실장 등이 참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생방송 종목진단 프로 '대박90분'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투자자와 시청자여러분이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참여방법>

MTN홈페이지(www.mtn.co.kr)의 메인페이지에서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고 '대박 90분' 배너 클릭. 실시간 방송과 함께 뜨는 채팅 창에 질문을 올리면 전문가가 방송 중 자세하게 종목 상담을 해줍니다

<전화 참여방법>
월~금 매일 밤 10시 30분~11시 50분, 02)786-1022~3 혹은 786-1360~1로 전화해 종목진단을 요청하면 생방송 중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진단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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