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 '대박 90분' 참여열기 뜨겁다

머니투데이 방명호 MTN 기자 2009.02.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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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밤 10시반~12시... 성재성소장 "이번 주가 변곡점"

↑11일 MTN 생방송 종목진단 프로 '대박 90분'을 진행하고 있는 성재성 소장(왼쪽)과 정용식 팀장.↑11일 MTN 생방송 종목진단 프로 '대박 90분'을 진행하고 있는 성재성 소장(왼쪽)과 정용식 팀장.


머니투데이방송 MTN의생방송 종목진단 프로그램 '대박 90분'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지난 9일 첫선을 보인 '대박 90분'은 MTN이 엄선한 재야의 고수들이 총출동해 그날의 시황을 진단하고 투자자의 전화와 채팅으로 접수된 종목에 대해 실시간 종목진단을 해줍니다.

월~금요일까지 매일 밤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박 90분'은 첫날부터 투자자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채팅과 전화를 통해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쌍방향 증권방송이기 때문입니다.



11일 방송에서는 27년 경력의 성재성 소장과 추세매매의 고수 정용식 팀장의 종목 진단이 있었습니다. (사진)

이날 방송에서 성소장과 정팀장은 현대해상 (33,500원 ▲100 +0.30%)보험, 호텔신라 (44,900원 0.00%), 삼성엔지니어링 (23,850원 ▼500 -2.05%), 삼성SDI (376,500원 ▲4,500 +1.21%), 두산인프라코어 (6,970원 ▼30 -0.43%), 대한항공 (22,550원 ▼50 -0.22%), 이구산업 (4,300원 ▲125 +2.99%), 비츠로테크 (7,260원 ▲320 +4.61%), 울트라건설 (90원 ▼74 -45.1%), 에쎈테크 (504원 ▲4 +0.80%), 인선이엔티 (5,770원 ▼40 -0.69%)등 20여개 종목 진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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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장은 "현재 시장은 지난 10월 892포인트를 저점으로 반등과 조정을 거치면서 가격 조정 후 나오는 3개월 반코스의 시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현재 시장은 3월 위기설을 수용하고 있고, 상향으로는 120선이 하향으로 60일선이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오늘 옵션만기와 금리인하 등의 영향으로 시장에서 들어주는 모습을 보이면 파동 상으로 주가가 상방향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방송분은 MTN 홈페이지 www.mtn.co.kr 에서 다시 볼 수있습니다.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박 90분'은 매일 2명의 전문가가 출연해 시황분석 및 투자 주요 종목을 제시합니다.

12일(목)에는 성재성 소장과 세림이 출연해 시원한 시황및 종목진단을 합니다.

이와 함께 MTN은 이들 재야고수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증권전문가 생방송을 함께 오픈했습니다. MTN 홈페이지 들어오면 10명의 고수들이 매일 실시간으로 전해드리는 시황진단및 종목분석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27년 경력의 성재성 소장, 시황전문가 김동섭 소장, 펀드매니저 출신 이성호 소장, 펀더멘털 전문가 박상희 소장, 일목균형의 원조 타이쿤, 챠트투자 달인 세림, ELW 전문가 민PD, 가치투자 전문가 윤준서프로, 기술적 분석가 정용식팀장, 추세매매 전문가 염승환 실장 등이 참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생방송 종목진단 프로 '대박90분'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투자자와 시청자여러분이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참여방법>

MTN홈페이지(www.mtn.co.kr)의 메인페이지에서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고 '대박 90분' 배너 클릭. 실시간 방송과 함께 뜨는 채팅 창에 질문을 올리면 전문가가 방송 중 자세하게 종목 상담을 해줍니다



<전화 참여방법>
월~금 매일 밤 10시 30분~11시 50분, 02)786-1022~3 혹은 786-1360~1로 전화해 종목진단을 요청하면 생방송 중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진단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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