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회생발판 '워크아웃'건설주,동반↑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2009.01.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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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의 워크아웃 결정으로 회생 가능성이 커진 건설주들이 이틀 연속 일제히 상승세다.

30일 코스피시장에서 신일건업 (485원 ▼815 -62.7%)이 14.02% 급등한 것을 비롯해 삼호 (14,350원 ▲350 +2.50%)가 9.58%, 풍림산업 (0원 %)이 7.25% 상승 중이다.

워크아웃 개시 여부가 조만간 판가름나는 경남기업 (113원 ▼91 -44.6%)도 7.61% 급등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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