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욱 연구원은 "리서치센터의 효율적 자원배분을 위해 금호산업을 분석종목에서 제외시킨다"며 "앞으로 분석요인들에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이를 반영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에서 새로 분석을 시작한 종목은 희림 (5,130원 ▲60 +1.18%)이다. 코스닥 기업인 희림은 현재 시가총액이 1000억원을 넘어선 수준이지만 금호산업보다 투자 및 분석 가치가 높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