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CEO 캐롤바츠

머니투데이 홍지원 MTN PD 2009.01.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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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터넷 기업 야후는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 제리 양의 후임으로 캐롤 바츠 오토데스크 회장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월스트리트저널은 13일 바츠가 야후의 CEO직 제안을 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위스콘신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바츠 회장은 1992년이후 14년간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의 사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이후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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