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8,490원 ▲10 +0.12%)는 5일 장초반 4.31% 오른 969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유지했다. 서울반도체는 전날에도 4.62% 상승했다.
1만원대를 넘보던 서울반도체는 그러나 외국계 증권사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의 부정적 보고서로 급락반전했다. 이 보고서가 시장에 알려지면서 4%대 상승에서 8.29% 떨어진 8520원까지 밀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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