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양해각서 및 최종계약서 초안에 규정된 매매대금 지급조건에 따른 자금 집행은 회사 재무상황 및 경영에 심각하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화, "대우조선 매매대금 지급조건 완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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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9,650원 ▲250 +0.85%)는 26일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 이사회를 열고 매매대금 지급조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화는 "양해각서 및 최종계약서 초안에 규정된 매매대금 지급조건에 따른 자금 집행은 회사 재무상황 및 경영에 심각하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화는 "양해각서 및 최종계약서 초안에 규정된 매매대금 지급조건에 따른 자금 집행은 회사 재무상황 및 경영에 심각하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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