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사장은 서울엔지니어링 등 인천 주안 국가산업단지내 27개 업체, 240여명의 이주노동자에게 점퍼를 전달했다.
유 사장은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렵지만 우리 경제와 여러분의 내일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수보는 이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유창무 사장을 단장으로 한 '수보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갖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