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전·자원개발 투자 분석 실무과정-삼일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한국이 '총성 없는 자원전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해외 자원개발은 이제 피할 수 없는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치솟는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신자원 민족주의 심화 등의 상황에서 최근 정부와 민간 모두 해외 자원, 특히 해외 유전을 개발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삼일아카데미에서는 기업의 유전 & 자원개발의 사업성 분석 및 신규 진입 가능성 타진과 해외자원개발 관련 정부, 금융권 지원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해외 유전 & 자원개발 투자 분석 실무 과정'을 11월15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7시) LS 용산타워(6층)에서 실시한다.

삼일회계법인의 축적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업계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 해외자원개발협회, GS칼텍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실무 담당자들이 해외자원개발 개요 및 지원제도는 물론 사업타당성분석, E&P사업 M&A / Project Financing, 자원개발관련 회계 및 세법 등을 강의한다.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는 삼일아카데미(T. 3781-3080 / 3429 / 담당자 김수영)로, 참가신청은 www.samilacademy.com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교육비는 59만원(고용보험환급가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