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특별대담 '美대선후 랠리오나'

머니투데이 2008.11.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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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특별편성...고승덕, 강신우, 홍춘욱 출연 오후4시부터 생방송

MTN(머니투데이방송)은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이후 한국과 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알아보기 위해 5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MTN 특별대담: 미국 대선 이후 한미 증시 앞날은?'을 생방송으로 방송합니다.

고승덕 의원, 강신우 한국투신운용 부사장, 홍춘욱 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 출연



오늘 생방송되는 특별대담에는 고승덕 국회의원과 강신우 한국투신운용 부사장, 그리고 홍춘욱 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 이코노미스트가 출연합니다. 진행은 홍찬선 MTN 경제증권부장(부국장)이 합니다.

↑왼쪽부터 고승덕의원, 강신우 한국투신운용 부사장, 홍춘욱 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왼쪽부터 고승덕의원, 강신우 한국투신운용 부사장, 홍춘욱 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


고승덕 국회의원은 사시 외시 행시를 모두 합격한 천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고변호사의 주식강의"라는 베스트셀러를 써 주식투자 전문가로서도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 생방송에서 미국대선 이후 미국 경제정책 변화와 한미관계 및 한미 증시 향방 등에 대해 고견을 밝힐 예정입니다.



강신우 부사장은 펀드운용경력이 20년이 넘는 한국의 대표 펀드매니저로서 '철학이 있는 자산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 한미 증시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전망과 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제시할 것입니다.

홍춘욱 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증권회사에서 투자전략팀장을 지낸 뒤 은행으로 옮긴 독특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독특하고 정확한 시장 및 경제분석으로 유명합니다. 오늘 특별대담에서는 미국 대선 이후 미국의 경제 금융정책 변화와 한국 경제 및 증시에 대해 알기쉽게 분석할 것입니다.

900마저 붕괴됐던 코스피가 1200선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이 끝나면서 미국발 금융위기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증시에 모처럼 화색이 돌고 있습니다. 1200선을 회복한 코스피, 미국 대선을 계기로 추가로 상승할 수 있을지 MTN이 시청자와 투자자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특별대담'에서 확인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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