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 실장은 “와이브로에 음성을 탑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고, 도시형 무선데이터서비스인 와이브로에 음성을 탑재할 경우 소비자 편익은 늘어나지만, 추가적으로 고려할 요소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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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2008.10.31 16:27
KT, "와이브로 음성탑재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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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호 KT (41,800원 ▲100 +0.24%) 재무실장은 3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와이브로의 음성탑재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맹 실장은 “와이브로에 음성을 탑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고, 도시형 무선데이터서비스인 와이브로에 음성을 탑재할 경우 소비자 편익은 늘어나지만, 추가적으로 고려할 요소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맹 실장은 배당정책과 관련,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원칙은 지킬 것”이라며 “이사회에서 결정하게 되면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맹 실장은 “와이브로에 음성을 탑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고, 도시형 무선데이터서비스인 와이브로에 음성을 탑재할 경우 소비자 편익은 늘어나지만, 추가적으로 고려할 요소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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