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상선, 채권단 공동관리 검토..하한가

오수현 기자 2008.10.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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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상선 (0원 %)은 채권단 공동관리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유동성 위기극복 방안의 하나로 검토했지만 현재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29일 밝혔다. 씨앤그룹주는 이날 동반 하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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