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인도네시아 일간 비즈니스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삼성전자 현지법인인 삼성전자 인도네시아가 내년에 5000만달러~1억달러를 투입, 서부 자바주 찌까랑 지역에 휴대폰 및 캠코더 생산공장을 신설하거나 기존 공장내 생산시설을 확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電, 인니 휴대폰 공장 건설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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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3,000원 ▼100 -0.16%)는 27일 인도네시아에 휴대폰과 캠코더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일간 비즈니스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삼성전자 현지법인인 삼성전자 인도네시아가 내년에 5000만달러~1억달러를 투입, 서부 자바주 찌까랑 지역에 휴대폰 및 캠코더 생산공장을 신설하거나 기존 공장내 생산시설을 확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 생산공장 건설 계획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인도네시아 일간 비즈니스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삼성전자 현지법인인 삼성전자 인도네시아가 내년에 5000만달러~1억달러를 투입, 서부 자바주 찌까랑 지역에 휴대폰 및 캠코더 생산공장을 신설하거나 기존 공장내 생산시설을 확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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