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형사'는 각종 누명을 쓰고 대기 발령 된 이씨 성을 가진 4명의 형사들이 명예 회복을 위해 미제 사건을 파헤치며 펼쳐지는 추리물로 박은혜, 이태곤, 이원종, 최필립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미스터리 형사'는 본격적인 IPTV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기존 드라마 형식에서 탈피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드라마란 점에서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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