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09일(11:17)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은행이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인하한 후 채권금리가 급락했다.
한은이 9일 11시 6분 경 금리인하를 결정하자 채권시장은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라 금리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3년만기 국채 선물 12월물은 금리인하 발표 직후 전일비 69틱 오른 107.08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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