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천세양건설은 47~123㎡ 414가구 규모의 서울 관악구 신림역 아르비채 오피스텔을 분양한 결과 평균 26대1로 청약을 마감했다고 1일 밝혔다.
신림역에서 2분거리로 전철역이 가깝고 3.3㎡당 790~910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가 구매 수요를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됐다.
당첨자는 오는 6일 오후 2시 이후 삼모포커스 아르비채 견본주택과 홈페이지(www.seyang.co.kr/silli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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