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관계자는 "IB 부분을 맡고 있는 김석 부사장이 홍콩 출장을 간 것은 맞지만 이는 홍콩 인력들에 대한 리크루팅 차원"이라며 로이터 통신 보도처럼 리먼 브러더스 아시아 법인 인수를 위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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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2008.09.22 10:04
삼성證 "리먼 亞법인 인수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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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46,650원 ▼850 -1.79%)은 리먼브러더스 아시아 법인 인수설과 관련, 22일 "계획이 없다"며 공식 부인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IB 부분을 맡고 있는 김석 부사장이 홍콩 출장을 간 것은 맞지만 이는 홍콩 인력들에 대한 리크루팅 차원"이라며 로이터 통신 보도처럼 리먼 브러더스 아시아 법인 인수를 위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IB 부분을 맡고 있는 김석 부사장이 홍콩 출장을 간 것은 맞지만 이는 홍콩 인력들에 대한 리크루팅 차원"이라며 로이터 통신 보도처럼 리먼 브러더스 아시아 법인 인수를 위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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