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태국 푸껫에서 촬영된 이 화보에서 홍수현은 단아한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파격적인 섹시함을 보여줬다. 하석진은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두 연인의 사랑과 배신, 질투, 이별 등을 주제로 다룬 이번 화보에서는 가을/겨울 시즌의 캘빈클라인 진과 언더웨어, 액세서리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또 이 화보는 패션잡지 쎄씨 10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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