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통신주의 힘…KTF 1.6%↑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2008.09.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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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8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는 중에도 SK텔레콤, KTF 등 통신주는 강보합권 흐름을 나타내며 방어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4분 현재 SK텔레콤 (57,500원 ▼900 -1.54%)은 0.48% 오르고 있다. KTF (0원 %)도 1.6% 오르며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KT (41,800원 ▲100 +0.24%)도 내리고는 있지만 하락폭은 0.24%에 그치고 있다.

이밖에 신세계 (154,900원 ▼1,300 -0.83%)는 0.7%, KT&G는 0.66%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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