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7%대 급락, 코스닥 시총상위사도 급락세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2008.09.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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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일제히 급락세다. 특히 지난해 새로운 스타주로 떠올랐던 굴뚝주들의 낙폭이 크다.

16일 오전 9시6분 현재 시총 1위 NHN (159,900원 ▼700 -0.44%)이 7% 이상 급락하는 등 시총 상위 50위까지 종목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총 3위 태웅, 9위 평산, 14위 현진소재 등 조선 기자재 등 이른바 굴뚝주들은 하락률이 10%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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