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중소기업 고용창출을 위해 이달 24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150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32,750원 ▲1,150 +3.64%) 인수 전 참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은 현재 거론되고 있는 6~8조원의 인수금액에 대해 부담스럽다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최근 유동성 위기설과 관련해 금호생명을 매각하는 방안과 전략적 파트너를 찾는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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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날 회의에는 최태원 SK (207,000원 ▼12,000 -5.5%)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은 이례적으로 회의에 불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