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스피드메이트 중고차 사업에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상 품질보증을 비롯해 차별화된 오토리스 프로그램, 원격진단 서비스 등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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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08.08.28 11:07
SK네트웍스, 중고차 구입고객에 주유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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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주유비 펑펑 페스티벌' 행사 진행
SK네트웍스 (4,875원 ▼625 -11.36%)는 28일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년 주유권'을 증정하는 '주유비 펑펑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스피드메이트 중고차 사업에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상 품질보증을 비롯해 차별화된 오토리스 프로그램, 원격진단 서비스 등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6월 세계 최고 수준의 '2년 4만km 무상보증' 서비스를 앞세워 중고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스피드메이트 중고차 사업에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상 품질보증을 비롯해 차별화된 오토리스 프로그램, 원격진단 서비스 등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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