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은 이날 국민은행 (0원 %)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회장으로 선임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주사는 적극적인 M&A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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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2008.08.25 10:45
황영기 회장 "은행·비은행 안가리고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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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 신임 KB금융지주 회장은 25일 "은행·비은행 가릴 것 없이 모든 회사를 대상으로 인수·합병(M&A)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날 국민은행 (0원 %)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회장으로 선임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주사는 적극적인 M&A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황 회장은 "KB금융지주를 국내 대표 금융기관으로 만들겠다"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자제를 주주들에게 당부했다.
황 회장은 이날 국민은행 (0원 %)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회장으로 선임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주사는 적극적인 M&A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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