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음악영화제로 TNT코리아는 습도와 온도 등에 민감해 영화 필름을 비롯한 문화상품 배송을 담당한다.
김종철 TNT코리아 사장은 "다양한 문화 행사를 후원함으로써 종합 물류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행사의 후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