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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명희 회장 보유지분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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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154,900원 ▼1,300 -0.83%) 이명희 회장은 작년 8월10일 이후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지분이 5만6500주(0.30%)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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