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는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임산부의 당뇨관리에 대해 교육하며, 영양전문가가 식사관리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별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문가들로부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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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08.08.01 13:38
강남성모병원, 6일 '임산부 당뇨병'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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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병원은 오는 6일 오후 1시30분 병원 2층 강당에서 임산부 당뇨병교실을 개최한다. 지난 달 처음 시작한 이후로 매달 첫째주 수요일에 열리는 것이다.
교실에서는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임산부의 당뇨관리에 대해 교육하며, 영양전문가가 식사관리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별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문가들로부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무료로 혈당검사와 케톤검사를 해주며, 당뇨관리를 위한 표준 식단표와 당뇨수첩, 다과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실에서는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임산부의 당뇨관리에 대해 교육하며, 영양전문가가 식사관리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별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문가들로부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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