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철 기획재정부공공정책국장) 그동안 정부 내에서 방안에 대해서는 주무 부처가 참여해서 충분히 논의돼 왔다. 여론 수렴 과정 거쳐 최종 수렴해 나가겠다. 주무부처는 정부 기본 원칙과 여론 수렴 등을 통해 정리된 내용을 종합해 실행계획 추진 마련한다. 주무부처가 크게 배치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당초 기재부 방침과 차이나면 저희와 합의한다.
-민영화 대상 기관이 당초계획보다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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