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참여한 외국기업은 SK네트웍스를 포함해 단 2곳 뿐이었다.
봉송 주자로 나섰던 이해원 부장은 인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회사 차원에서도 큰 자랑”이라며 “중국 근무기간 동안 중국인들 특유의 소박함과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중국 국민들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성화봉송 대기중인 이해원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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