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16일(14:08)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전자증권제도의 도입시국채의 발행 등록 권한을 둘러싸고 한국은행과 증권예탁결제원의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지금까지 국채와 통안채는 한은이 발행등록하되 유통등록은 예탁결제원이 해왔다.
"이론적 근거.해외 사례 모두 중앙예탁결제기관 발행이 바람직"
모델1은 국채를 포함한 모든 증권의 발행등록과 유통등록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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