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측은 이 제품이 기존 검정색과 은색 위주였던 홈시어터 색상에서 벗어나 붉은색 계통의 레드와인 색상을 처음 홈시어터에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샴페인 잔을 닮은 스피커로 가정 내 전시용 소품 역할도 할 수 있다.
LG전자 "홈시어터가 빨간색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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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 색상 홈시어터 '샴페인' 출시... 20∼40대 겨냥
LG전자 (110,200원 ▲1,900 +1.75%)는 레드와인 색상의 엑스캔버스 홈시어터 '샴페인'(사진)을 24일 출시했다.
LG전자 측은 이 제품이 기존 검정색과 은색 위주였던 홈시어터 색상에서 벗어나 붉은색 계통의 레드와인 색상을 처음 홈시어터에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샴페인 잔을 닮은 스피커로 가정 내 전시용 소품 역할도 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제품은 국내외 20~40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고 말했다.
LG전자 측은 이 제품이 기존 검정색과 은색 위주였던 홈시어터 색상에서 벗어나 붉은색 계통의 레드와인 색상을 처음 홈시어터에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샴페인 잔을 닮은 스피커로 가정 내 전시용 소품 역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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