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행사기간 중 말레이시아 장관이 찾아올 예정"이라며 "아시아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셀트리온이 어떻게 세계시장으로 나갈 수 있었는지를 듣기 위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전시부스
알앤엘바이오 전시부스, 알앤엘바이오는 홍보용으로 여름 샌달 '크록스'를 나눠줘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한국관 [사진]바이오2008 참가 한국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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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2008
이번 '바이오2008'에는 한국관 외에도 셀트리온과 알앤엘바이오 (0원 %)가 자체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셀트리온은 "행사기간 중 말레이시아 장관이 찾아올 예정"이라며 "아시아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셀트리온이 어떻게 세계시장으로 나갈 수 있었는지를 듣기 위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전시부스 
알앤엘바이오 전시부스, 알앤엘바이오는 홍보용으로 여름 샌달 '크록스'를 나눠줘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한국관
셀트리온은 "행사기간 중 말레이시아 장관이 찾아올 예정"이라며 "아시아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셀트리온이 어떻게 세계시장으로 나갈 수 있었는지를 듣기 위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전시부스알앤엘바이오 전시부스, 알앤엘바이오는 홍보용으로 여름 샌달 '크록스'를 나눠줘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한국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